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하엘 트리니티 (문단 편집) == 여담 == 하는 짓이 도저히 못 말리는 미친개, 망나니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형 앞에서는 끔뻑 죽는 스타일인 듯 하다. 다만 요한을 두려워한다기 보다는 진심으로 신뢰하고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아버지 같은 어른을 대신하여 형에게 마음에 의지한 듯한 느낌이다. 18화에서 네나가 민간인 학살을 저지르고, 요한이 군사 무기 제조시설이라는 이유로 민간인이 근무하는 아이리스 군사 공장을 파괴하는 일을 벌이자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찬 세츠나가 단독으로 엑시아를 몰고 나서서 쓰로네 쯔바이에게 덤벼들었지만 처음엔 전혀 대응하지 않고 근접 공격만 막으면서 요한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보았고 요한의 응전 지시가 떨어진 다음에야 움직였다. 그간 보여준 다혈질적인 면모를 보았을 때 대단히 의외의 모습이며 그만큼 요한이 팀 내에서 어른의 위치를 맡고 있음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담당 성우인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본 역을 통해 처음으로 건담 파일럿을 맡았는데, "설령 건담에 타서 전사하는 전개가 되더라도 후회는 없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뻤던 모양. 그렇다 보니 건담에 타지 않은 상태로 사살당하는 전개가 나왔을 때는 엄청 놀랐다고 회고했다. 만화판에서는 소원대로(!?) 건담에 탄 채로 전사했지만.[* 그래도 [[기동전사 건담 UC|다른 작품]]에서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 노른|건담]]에 [[리디 마세나스|타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